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일본어: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는 우미노 츠나미의 만화 작품으로, 2016년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알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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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의 절반은 어쩔 수 없이 구성되어 있지. / 그럼 나머지 절반은? / '집에 가고 싶다.'
  • '귀여워'는 최강이에요.
  • 예전부터도 꽤 귀엽다고는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정말 말도 안 되게 귀여운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 주부로서 정식 채용됐습니다!
  • 도망쳐도 괜찮잖아요. 헝가리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러운 일, 하지만 도움이 된다.' 소극적인 선택이라도 괜찮지 않은가? 부끄럽게 도망쳤다고 해도 살아남는 쪽이 중요하고 그 점에 있어서는 이론도 반론도 인정하지 않는다.
  • 도망쳐버리는 날이 있어도 심호흡하고 다른 길을 찾아서 다시 돌아오고 / 좋은 날도 나쁜 날도 언제든 다시 화요일부터 시작하자
  • 다른 길도 있으니까 지금의 길에서 실패해도 된다고요.
  • 나같은 오십 언저리의 독신 여성도 사회에는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어. ~~ 그러니까 멋지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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