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1447년에 세종의 명을 받들어 간행된 악장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는 조선 세종 때 권제·정인지·안지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지은 악장·서사시이다. 정인지(鄭麟趾)·안지(安止)·권제(權踶) 등이 지었고,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 등이 주석, 정인지가 서문을 쓰고 최항(崔恒)이 발문(跋文)하였다.

어록 편집

  •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2장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위키문헌
위키문헌에 이 사람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