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어록 편집

  • 그립다는 느낌은 축복이다. 그동안 아무것도 그리워하지 않았다. 그릴 것 없이 살았으므로 내 마음이 얼마나 메말랐는지도 느끼지 못했다.
    • 박완서, 〈그리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