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33.90.51의 사용자 기여

2007년 6월 6일 (수)

• 11:472007년 6월 6일 (수) 11:47 차이 역사 +900‎ 새글 자살 ‎ New page: *모두들 다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일체가 이유가 없어도 자기 고집 때문에 자살하는 것은 나뿐이다.-도스토예프스키 *유감없이 보낸 하루는 즐...
• 11:452007년 6월 6일 (수) 11:45 차이 역사 +433‎ 새글 인간 ‎ New page: *살아 있는 인간이 죽은 사람보다 더 자선을 필요로 한다.-G 아놀드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피타고라스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회적인 동물이...
• 11:412007년 6월 6일 (수) 11:41 차이 역사 +436‎ 새글 행동 ‎ New page: *나의 취미는 귀족적이고 나의 행동은 민주적이다.-위고 *누구나 단번에 비상한 악인이 되는 일은 없다.-유베나리우스 *무슨 일이고 참을 수 ...

2007년 2월 27일 (화)

• 17:412007년 2월 27일 (화) 17:41 차이 역사 +126‎ 새글 윌리엄 셰익스피어 ‎ New page: ==알려진 것==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2007년 1월 6일 (토)

• 21:382007년 1월 6일 (토) 21:38 차이 역사 +694‎ 이순신 ‎편집 요약 없음
• 21:342007년 1월 6일 (토) 21:34 차이 역사 −560‎ 이순신 ‎ Removing all content from page
• 21:322007년 1월 6일 (토) 21:32 차이 역사 +560‎ 새글 이순신 ‎ New page: ==알려진 것== *집안이 나쁘다고 탓아지마라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마라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말하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

2006년 12월 28일 (목)

• 18:312006년 12월 28일 (목) 18:31 차이 역사 +8‎ 일 ‎편집 요약 없음
• 18:312006년 12월 28일 (목) 18:31 차이 역사 +347‎ 새글 일 ‎ New page: *그날의 일은 그날 해치우는 것이 나의 일상규칙이다.-웨링턴 *너는 네가 가장 가까이 있는 의무를 수행하라.-킹그슬리 *일을 쫓아라. 일에 쫓...
• 18:102006년 12월 28일 (목) 18:10 차이 역사 +1,149‎ 새글 자유 ‎ New page: *"만약 제군이 노예의 목에다 쇠사슬을 감는다면, 그 쇠사슬의 한 끝은 제군의 목에 얽혀 붙을 것이다."-에머슨 *"아아, 자유여! 네 이름으로서 ...
• 18:042006년 12월 28일 (목) 18:04 차이 역사 +471‎ 새글 고독 ‎ New page: *"고독은 지혜의 최선의 유모다."-로런스 시테르네 *"나는 일찍이 고독만큼 사이좋은 친구를 찾아 본 일이 없다."-H D 도로 *"네가 고독했을 때, ...
• 18:012006년 12월 28일 (목) 18:01 차이 역사 −3‎ 계급 ‎편집 요약 없음
• 18:012006년 12월 28일 (목) 18:01 차이 역사 +628‎ 새글 계급 ‎ New page: *"그대들은 씨를 뿌린다. 거두어들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다. 그대들은 부를 발견했다. 그것들을 모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다. 그대들은 ...
• 17:592006년 12월 28일 (목) 17:59 차이 역사 −2‎ 겸손 ‎편집 요약 없음
• 17:582006년 12월 28일 (목) 17:58 차이 역사 +1,080‎ 새글 겸손 ‎ New page: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신을 그의 안내자로 삼을 것이다."-번연 *"도가 지나친 겸손은 허영심이다."-폰 코체뷰에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
• 17:532006년 12월 28일 (목) 17:53 차이 역사 +79‎ 새글 맹자 ‎ New page: ==알려진것 ==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17:532006년 12월 28일 (목) 17:53 차이 역사 +49‎ 조제프 주베르 ‎ →‎알려진것
• 17:532006년 12월 28일 (목) 17:53 차이 역사 +103‎ 새글 조제프 주베르 ‎ New page: ==알려진것 == *가난한 사람은 덕행으로, 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 17:522006년 12월 28일 (목) 17:52 차이 역사 +162‎ 새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New page: ==세네카 == * 가난이란 그리 고생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의 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17:522006년 12월 28일 (목) 17:52 차이 역사 +76‎ 새글 랠프 월도 에머슨 ‎ New page: ==알려진 것 ==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
• 17:512006년 12월 28일 (목) 17:51 차이 역사 +148‎ 새글 장 파울 ‎ New page: == 알려진 것 == *가난과 희망은 어머니와 딸이다. 딸과 사귀고 있노라면 어머니는 어느 틈엔가 잊어버리고 만다.
• 17:512006년 12월 28일 (목) 17:51 차이 역사 +129‎ 새글 토머스 제퍼슨 ‎ New page: ==알려진것 == *가끔 이러나는 대수롭지 않은 반역은 정부의 건강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한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