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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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朴槿惠, [[w:1952년]] [[w:2월 2일]] [[w:대구광역시|대구]] - )는 [[w: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어록 ==
* [[w:2006년]] [[w:12월 4일]] "여자라서 위기관리가 약하지 않겠냐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극복해야 될 편견이고 과제입니다. 나는 일생을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온 사람이고, 지도자의 힘은 물리적인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국민의 신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ref>MBC라디오 "시선집중 손석희입니다."에 출연하여... </ref>
 
* [[w:2006년]] [[w:5월 29일]] "남은 인생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부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ref>피습사건으로 입원한 지 9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하면서...</ref>
 
* [[w:2007년]] [[w:7월 19일]] "대통령이 되겠다는 후보에 대해서는 국민이 알 권리가 있고, 그래야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정권교체의 역사적 소명을 위해 흠결 없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ref>경선후보 청문회에서..</ref>
 
* [[w:2008년]] [[w:3월 14일]] "살아서 돌아와 달라"<ref>김무성 최고위원 등 자파 의원들이 18대 총선의 한나라당 공천에서 대거 탈락한 직후 탈락한 친박인사들을 위로하며 말했었다.</ref>
 
* [[w:2008년]] [[w:3월 23일]] "약속과 신뢰가 지켜지기를 바랐지만, 결국 저는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 "당 대표와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ref>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4.9총선 공천과 관련한 견해를 밝히며 말했다.</ref>
 
* [[w:2008년]] [[w:12월 16일]]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을) 발표하면서 운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으니까 믿어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국민을 속이는 것인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ref>4대강 정비사업을 둘러싼 대운하 논란과 관련해 말했다.</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