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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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들 촬영하다가 감독 몰래 사귀었나보다. ㅡ 주인공들이 하는 일이 없다며, 그렇다면 연애라도 해야한다고 지적.
* 관객이 울지 않으니까 용이 대신 울고 지나가더라. ㅡ 배우와 스토리에 감동이 없다는 것을 지적.
* 지금 말을 못한다. 옛날에 황우석때 말 못한 것 처럼. ㅡ‘디워’를 평가한 글이 네티즌으로부터 테러 당한 경우를 비유. 이에 대해 [[빅뉴스]]의 [[변희재]]는 [[진중권]]이 자신이 소수의 입장에 서 있다는 교묘한 포지셔닝을 하기위한 공연한 엄살이다. 그 정도로 평을 못할 정도라면 아예 논객질(평)을 접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 네티즌이 하는 걸 보고 꼭지가 돌더라고요. ㅡ 시민논객이 냉정한 비평이 그동안 없었다고 지적하자 냉정한 비평을 했고, 평가를 한 이유를 설명.
* 충무로와 저와의 관계는 지하철 갈아타는 관계구요. ㅡ 네티즌이 한 이야기 중 '충무로의 사주를 받았나'라는 글에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