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카네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EVEREN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SEVEREN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 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 성실한 한마디의 말은 백만 마디의 헛된 찬사보다 낫다.
 
{{위키백과}}
 
[[분류:미국 사람|카네기, 앤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