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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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ostratus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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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세 세대가 그토록 열심히 일했지만 이 조국이 그렇게 좋은 나라는 못 됐다. 어른들이 세계 최장시간 중노동을 하며 이 나라를 만들어 왔다. 그랬으면 우리는 지금쯤 낙원에 도착해 있어야 하는데, 정작 아주 슬픈 시대에 왔다."
**2008년 말 한 강연에서 “우리 시대의 ‘난장이’는 비정규직"이라고 하면서<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111744455&code=920100 경향신문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2부 - (4)노동없는 사회Ⅰ]</ref>
*"억압의 시대를 기록한 이소설이이 소설이 아직도 이땅에서 읽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30여 년 전의 불행이 끝나지 않았을음않았음을 증명합니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