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케플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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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하늘을 재더니, 오늘 나는 어둠을 재고 있다. 나는 뜻을 하늘로 뻗쳤지만, 육신은 땅에 남는구나.
:: ㅡ ''묘비''
 
== 타인들의 평가 ==
* 그는 인류사에서 마지막으로 나타난 과학적 점성술자이자 최초의 천체물리학자였다.
:: ㅡ ''[[칼 세이건]]''
 
* 뉴턴은 그의 걸작 《프린키피아》에 자신이 케플러에게 진 빚을 언급하지 않았다. 케플러는 뉴턴의 감사를 백 번 받아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ㅡ ''칼 세이건''
 
* 케플러는 마음에 드는 환상보다 냉혹한 현실의 진리를 선택한 사람이었다.
:: ㅡ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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