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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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호국의 충성을 서약하니 어룡조차 감동하여 꿈틀거리고 태산에 맹세하니 초목도 다 알아채더라.
*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무겁고 조용하게 일을 해야 한다.
* 나는 이 바다에 수많은 부하와 백성을 묻었다. 누구 하나 아깝지 않은 목숨이 없었다. 할 수만 있다면 내 목숨과 바꾸어서라도 그들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다.
 
[[분류: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