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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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ref name="kuk01"/>"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ref name="mun0221">[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1022101011830074004 윤치호일기] 문화일보 2001.02.21</ref>"
 
* "나는 성선설을 믿지 않는다"
 
*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을 하고 싶어한다."
 
*"대중목욕탕 하나 운영하지 못하는 우리가 현대 국가를 다스리겠다고?<ref name="mun0221"/>"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내나라 자랑할 일은 하나도 없고, 다만 흉 잡힐 일만 많으매 일변 한심하며, 일변 [[일본]]이 부러워 못견디겠도다."
 
*"조선이 지금의 야만적 상태에 머무느니 차라리 문명국의 식민지가 되는 게 낫겠다." -- 윤치호일기 1890년 5월 18일자 중에서<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311200130</ref>"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내가 하기싫은 일은 다른사람도 하기 싫다."
 
* "조선에 충만한 것은 천황의 은혜가 아니라 천황의 악의<ref name="kuk01"/>이다."
 
*"다양성이야말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양념 같은 것이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