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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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
*"우리 조선 민족으로서는 어디까지나
*"[[w:인종차별|인종편견]]과 차별이 극심한 [[w:미국|미국]], 지독한 냄새가 나는 [[w:중국|중국]], 그리고 [[w:악마|악마]] 같은 [[w:행정부|정부]]가 있는 [[w:조선|조선]]이 아니라, [[w:아시아|동양]]의 낙원이자 세계의 정원인 축복 받은 [[w:일본|일본]]에서 살고 싶다.<ref name="presian3">[http://163.180.153.49/pressian/2/%BB%F5%20%BD%C5%B9%AE%20%C7%C1%B7%B9%BD%C3%BE%C8.files/section_article.htm 윤치호와 유길준] 프레시안 2003년2월 17일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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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초청해서 한식을 대접할 때면 창피해서 낯을 붉히게 된다. 버젓한 음식점 하나 운영할 수 없는 사람들이 독립국가를 경영하길 원하니,나 원 참 기가 막혀서.<ref>[http://www4.hankooki.com/entertain/book/200102/en20010216133520E70145.htm 윤치호일기] 한국일보 2001년 2월 16일자</ref>
* "(이왕직장관을 지낸) 민병석과 (이왕직찬시를 지낸)
*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ref name="ku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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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듣자니 조선 사람들이 민주정부 출범에 관해 거론한다는 데 내겐 마치 6세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이나 [[비행기]] 조종을 거론한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영국과 미국 두 나라만이 세계에서 민주주의로 성공한 유일한 나라들입니다."
*"조선이 지금의 야만적 상태에 머무느니 차라리 문명국의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내가 하기싫은 일은 다른사람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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