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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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약자가 힘이 센 사람에게 대담하게 맞서나가는 경우에 이르는 말.
[[그림:Six weeks old cat (aka) edit.jpg|thumb|200px|고양이 닭알 굴리듯]]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안다.
어려운 때를 당해야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