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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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인종차별|인종편견]]과 차별이 극심한 [[w:미국|미국]], 지독한 냄새가 나는 [[w:중국|중국]], 그리고 [[w:악마|악마]] 같은 [[w:행정부|정부]]가 있는 [[w:조선|조선]]이 아니라, [[w:아시아|동양]]의 낙원이자 세계의 정원인 축복 받은 [[w:일본|일본]]에서 살고 싶다.<ref name="presian3">[http://163.180.153.49/pressian/2/%BB%F5%20%BD%C5%B9%AE%20%C7%C1%B7%B9%BD%C3%BE%C8.files/section_article.htm 윤치호와 유길준] 프레시안 2003년2월 17일자</ref>
 
 
* "나는 거짓, 사치, 방탕한 생활을 누려도 되지만 다른 사람들은 특히 내 가족과 친구들 만큼은 깨끗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그런 괴팍하고 고약한 심리를 버리지 않는다면 독립은 꿈속 이야기에 불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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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이야말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양념 같은 것이다."
 
 
* "조선인들 중 최고의 지식인들은 히틀러와 스탈린의 저주를 받은 이 세상에서 조선이 자기 보존과 미래의 발전을 도모할 길은 오직 하나임을 잘 알고 있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