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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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 보나파르트]]'''({{llang|fr|Napoléon Bonaparte}}, 1769년 8월 15일 ~ 1821년 5월 5일)는 [[프랑스 혁명]]기의 군인이자 정치가이었다.
 
== 출처가 없는 것어록 ==
*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그러나 패배자로서 영광없이 사는 것, 그것은 매일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역사를 지배한 것은 항상 승리의 법칙이었다. 그 외의 다른 법칙은 없다.
*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이것이 통치다.
*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저 어린 신병들 속에, 최전방에, 내가 던지는 내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 왕좌란 벨벳으로 덮은 목판에 불과하다.
*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 엉터리 행사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감동적인 사상으로 사람을 신복시키는 것보다 훨씬 확실하다.
*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에서 빛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 군대는 배가 불러야 움직이는 것이다.
 
[[분류:프랑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