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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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조선인은 허위(虛僞)되고, 공상과 공론만 즐겨 나태하고, 서로 신의와 충성심이 없고 술수를 부리며, 임사(매사)에 용기가 없고, 이기적이어서 사회봉사심과 단결력이 없고, 극히 빈궁하고.<ref name="parkeu3056">박은봉, 《한국사 100 장면》 (가람기획, 1998) 305</ref>"
* "일반 민중이 도덕적 이상이 퇴폐해서 인생의 의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하는 높은 희구를 버리고 오직 성욕과 호기심만 따르게 되니, 에로란 성욕적 흥미를 만족시키는 관념군이요 그로란 호기벽을 만족시킬 만한 관념군<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2503.html <nowiki>[</nowiki>조선일보에 비친 '신문화의 탄생'<nowiki>]</nowiki> <nowiki>[</nowiki>70<nowiki>]</nowiki> '에로·그로·넌센스'의 1930년대] 조선일보 2012.09.04</ref>"
* "사찰의 개왓장마다 찬 땀이 흐를 일<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4/2012102403214.html 절에서 술판 벌인 '新풍류남녀'] 조선일보 2012.10.24</ref>"
*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사회가 올바르게 운영될수 있을까?"
 
==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