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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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민중이 도덕적 이상이 퇴폐해서 인생의 의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하는 높은 희구를 버리고 오직 성욕과 호기심만 따르게 되니, 에로란 성욕적 흥미를 만족시키는 관념군이요 그로란 호기벽을 만족시킬 만한 관념군<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2503.html <nowiki>[</nowiki>조선일보에 비친 '신문화의 탄생'<nowiki>]</nowiki> <nowiki>[</nowiki>70<nowiki>]</nowiki> '에로·그로·넌센스'의 1930년대] 조선일보 2012.09.04</ref>"
 
* "작가의 자존심은 죄다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독자 본위로 써 달라.<ref>[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110870350 <nowiki>[</nowiki>만물상<nowiki>]</nowiki> 신문 연재소설] 조선일보</ref>"
: ''작가 [[김동인]]이 동아일보에 ‘젊은 그들’을 쓸 때''
 
* "보통 사람이란 자신보다 만만한 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고 비열해지는 인간이 보통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