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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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우덕송(牛德頌)'의 일부
 
* '아이들에게도 순순히 끌려가는 모습이 예수와[[예수]]와 닮아 거룩해 보이기도 하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2/2009010201185.html 암소 꼬리 뻗쳐지면 '우박' 날씨 아는 소처럼 우리도…]</ref>'
 
* "조선인은 허위(虛僞)되고, 공상과 공론만 즐겨 나태하고, 서로 신의와 충성심이 없고 술수를 부리며, 임사(매사)에 용기가 없고, 이기적이어서 사회봉사심과 단결력이 없고, 극히 빈궁하고.<ref name="parkeu3056">박은봉, 《한국사 100 장면》 (가람기획, 1998) 30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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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만세 운동]]은) 무지몽매한 야만인종이 지각없이 (남들이 하자 하니까) 따라서 한 것<ref name="parkeu3056"/>'
 
* "우리 조선 민족이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대단히 단일한 민족이라는 것은 우리 조선인 된 이는 누구나 분명히 의식하여 일점의 의심도 없는 바다.<ref name="danguni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26/2010052600496.html '한국인 단일민족설'의 기원은?] 조선일보 2010.05.26</ref>"
 
* "식민지하에서의 모든 활동은 비정치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