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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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은 적극적인 불만이며 질투는 소극적인 불만이다. 그러므로 질투가 삽시간에 증오로 변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사람들은 누구나 친구의 품안에서 휴식을 구하고 있다. 그 곳에서라면 우리들은 가슴을 열고 마음껏 슬픔을 털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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