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즈 파스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6번째 줄:
*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모자란다의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대지의 표면은 지금과는 달라져있을 것이다.
 
[[분류:물리학자|파스칼, 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