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중복
17번째 줄: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지배하거나 복종하지 않으면서도 무엇인가 하고 있는 사람만이 참으로 [[행복]]하고 위대하다.
 
{{DEFAULTSORT:괴테, 요한 볼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