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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 간하여 쫓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울지언정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된다.
* 사람이 먼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다.
* 아는 것은 아는 것으로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인정한다. 그러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모르는 것도 아는 듯이 언동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는 것이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