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키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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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압제도 내가 당하면 싫지만 내가 아니라면 남을 압제하는 것은 몹시 유쾌하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843190&cp=nv 근대 일본의 스승이라는 후쿠자와 유키치 ‘계몽가’ 탈 쓴 침략 원흉]</ref>"
: 인간의 이중잣대, 이중적 행동을 조소하면서
 
 
* "중 노릇을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세상에 이름을 남기도록 하겠다고 결심한 그 괴로운 속마음, 그 깊은 애정, 나는 그것만 생각하면 봉건적 문벌제도에 분노하는 동시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리게 되어 혼자서 울곤 했다.<ref name="subista">[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1971491 <nowiki>[</nowiki>자서전 읽기<nowiki>]</nowiki> (4)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경향신문 2008.08.1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