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데 세르반테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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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흐름에 거슬리려 해도 그것은 무리한 일이다. 흐름에 맡기면 아무리 약한 사람도 기슭에 닿는다.
*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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