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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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신'자도 꺼낸 적이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174316 연합뉴스];2005년 12월 2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을 새 KBO 총재로 추대하려 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 2012년~:한화 이글스 감독 ===
*야, 한 번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