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Reiro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Reiro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묘비명'''은 묘비석에 적힌 문장을 말한다. 간혹 살아있는 사람이 죽기 전에 미리 명문을 짓는 경우도 있다.
 
== 가 ==
*[[공지영]]
**나, 열렬하게 사랑했고, 열렬하게 상처받았고, 열렬하게 좌절했고, 열렬하게 슬퍼했으나, 모든 것을 열렬한 삶으로 받아들였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08449 주간동아]
 
*[[김수환]]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08449 주간동아]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08449 주간동아]
 
== 나 ==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바닥)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08449 주간동아]
 
*니코스 카잔차키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12&aid=0002491093 헤럴드경제]
 
 
== 사 ==
*신원경
**후회하는 선택을 한 것이 잘못일까, 후회 없는 선택이란 없는 법이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59136 서울신문]
 
== 자 ==
*[[조지 버나드 쇼]]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원문: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중광]]
**괜히 왔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