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 인용 ==
* 절대 상품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어요. 그런데 모르는 사이 이미 그렇게 됐어요. 나 자신에게, 그렇게 만든 주변에 배신감도 느껴요. 하지만 아직도 난 상품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 모두가 나에 대해 착각에 빠졌을 지도 몰라요. 언젠간 깨지겠죠. 나는 담담할 텐데,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까요?
<div style="text-align:right;">&mdash;** [http://economy.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culture/200504/e2005042516245747200.htm&ver=v002 서울경제 (2005년 4월 25일)]</div>
 
* 착하다는 고정관념은 나쁜 행동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좋은 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면에서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남에 의해 포장되는 건 싫어요. 그러나 이런 게 저에겐 부담이 될 때가 많아요.
<div style="text-align:right;">&mdash;**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170587 헤럴드경제 (2005년 4월 27일)]</div>
 
* 항상 어떤 현장에서든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너무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그 스태프분들의 고생이 조금 더 보람찬 고생이 되기 위해서는 드라마를 제작하는 상황이나 아니면 제작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 더 개선이 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시청률로 평가를 받고 만족해야 되는 현장이 아니라,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맡은 바 임무를 통해서 그걸 마음껏 할 수 있고, 그걸 통해서 만족하고 평가 받을 수 있는 드라마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방송국과 제작사 측에는 많은 노력과 개선을 부탁드리고요, 저 또한 맡은 바 임무인 연기를 마음껏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div style="text-align:right;">&mdash;** 2010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소감 중 (2010년 12월 31일)</div>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