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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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노동시장의 양극화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막고 우리 경제를 저성장의 늪으로 밀어넣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격차, 노동시장의 경직성, 일부 대기업 노조의 이기주의 등은 노사간, 노노간 갈등을 일으켜 사회통합을 가로막는 대표적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 2014년 12월 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ref>{{뉴스 인용
|제목 = 朴대통령 "내년 선거없는 마지막해…구조개혁 적기"(종합)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27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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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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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우리 국회가 국민들에게 큰 선물을 주셨는데, 예상치 못한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 언론이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를 한 후에 여러 곳에서 터무니없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일방적인 주장에 흔들리지 마시고, 검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비리를 척결하고, 또 국민의 삶이 편안해지도록 하는 데에 지금까지도 오직 그 생각으로 일해 왔지만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습니다. 우리 경제가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소모적인 의혹 제기와 논란으로 국정이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여당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얘기들에 이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의 오찬 모두 발언에서<ref>{{뉴스 인용
|제목 = [전문]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 지도부·예결위원 오찬 모두 발언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154135
|출판사 = 뉴스1
|작성일자 = 2014-12-07
|확인일자 =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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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씨는 이미 오래전에 내 옆을 떠났고, 전혀 연락도 없이 끊긴 사람"이라며 "역대 정권의 친인척 관리를 보고 지만부부는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있다.", "가족들은 섭섭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 들어오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말들이 많은데, 들어와서 같이 생활하면 얼마나 말들이 많겠느냐.", "전혀 가족들이 어쩌구 하는 것은 실체가 없는 이야기.", "지만 부부는 여태까지 청와대에 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아마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안올 것.", "오래전에 곁을 떠난 사람과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는 사람이 갈등을 빚고 국정 전횡을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국정전횡 그런 일은 없으니 새누리당에서 자신감을 가지라."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의 오찬에서<ref name="20141207오찬">{{뉴스 인용
|제목 = <"정윤회·박지만 갈등설 말안돼…실세는 靑진돗개">(종합)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287447
|출판사 = 연합뉴스
|작성일자 = 2014-12-07
|확인일자 = 2014-12-07
}}</ref>
 
* "실세는 없다.", "실세는 청와대 진돗개."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의 오찬에서 실세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ref name="20141207오찬"/>
 
* "항상 쪽지 예산이 사회적 문제가 됐는데, 쪽지가 없어져 다행."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의 오찬에서 실세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ref name="20141207오찬"/>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