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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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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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 등 이른바 '3인방'에 대해) "이들이 무슨 권력자냐. 도대체 말이 되느냐.", "그들은 일개 내 비서관이고 심부름꾼일 뿐."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 및 당소속 국회 예결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기 직전 김무성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와 별도 회동을 한 자리에서<ref name="20141207오찬직전">{{뉴스 인용
|제목 = 朴대통령 "3인방이 무슨 권력자…일개 비서관일뿐"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287621
|출판사 = 연합뉴스
|작성일자 = 2014-12-07
|확인일자 = 2014-12-08
}}</ref>
 
* "역대 대통령 가족들이 다 희생당했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지만 부부가 일절 청와대에 들어온 게 없다. 그렇게까지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다."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 및 당소속 국회 예결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기 직전 김무성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와 별도 회동을 한 자리에서<ref name="20141207오찬직전"/>
 
* "(문제의) 보고서가 잘못된 것이고, 청와대 보고서가 유출된 게 잘못", "나는 무서울 게 없고 떳떳하다. (문건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 및 당소속 국회 예결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기 직전 김무성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와 별도 회동을 한 자리에서<ref name="20141207오찬직전"/>
 
* "모처럼 우리 국회가 국민들에게 큰 선물을 주셨는데, 예상치 못한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 언론이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를 한 후에 여러 곳에서 터무니없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일방적인 주장에 흔들리지 마시고, 검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비리를 척결하고, 또 국민의 삶이 편안해지도록 하는 데에 지금까지도 오직 그 생각으로 일해 왔지만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습니다. 우리 경제가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소모적인 의혹 제기와 논란으로 국정이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여당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얘기들에 이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의 오찬 모두 발언에서<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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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씨는 이미 오래전에 내 옆을 떠났고, 전혀 연락도 없이 끊긴 사람"이라며, "역대 정권의 친인척 관리를 보고 지만부부는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있다.", "가족들은 섭섭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 들어오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말들이 많은데, 들어와서 같이 생활하면 얼마나 말들이 많겠느냐.", "전혀 가족들이 어쩌구 하는 것은 실체가 없는 이야기.", "지만 부부는 여태까지 청와대에 온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아마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안올 것.", "오래전에 곁을 떠난 사람과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는 사람이 갈등을 빚고 국정 전횡을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국정전횡 그런 일은 없으니 새누리당에서 자신감을 가지라." - 2014년 12월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들과의 오찬에서<ref name="20141207오찬">{{뉴스 인용
|제목 = <"정윤회·박지만 갈등설 말안돼…실세는 靑진돗개">(종합)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287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