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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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능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어떤 적정한 도구를 개발하고 적용을 해서 학력이 아닌 직무능력에 따라서 채용하고 또 보상하는 그런 선진적인 인사시스템도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 "무엇보다도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타고난 소질과 재능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그런 문화가 우리사회에 하루속히 뿌리내려야 할 것.", "내년부터는 학생이 학교와 직업을 오가면서 배우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도 본격적으로 운영이 되는데 이 새로운 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길 것.", "쓸데없는 학벌이니 무슨 이상한 것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고 또 괴롭힐 것이 아니라 정말 타고난 자기의 소질을 가지고 능력을 개발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제일 잘할 수 있는 걸 배워서, 또 자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한다면 젊은이들도 행복하고 국가도 그만큼 창의적으로 발전할 것." - 2014년 12월 18일 청와대에서 제6차 청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ref name="20141218회의"/>
 
*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 - 2014년 12월 20일 헌법재판소의 전날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평가하면서<ref>{{뉴스 인용
|제목 = 朴대통령 "통진당 해산결정은 자유민주주의 지킨 역사적결정"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220135506171&RIGHT_COMM=R2
|출판사 = 연합뉴스
|작성일자 = 2014-12-20
|확인일자 = 2014-12-20
}}</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