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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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4-12-23
|확인일자 = 2014-12-23
}}</ref>
 
* "애국가에도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란 가사가 있지 않냐. 우리가 그렇게 해야 이 나라라는 소중한 공동체를 어떤 역경 속에서도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게 아니냐.", "최근 돌풍을 일으키는 영화에서도 부부싸움을 하다가 애국가가 들리니 국기배례를 하더라. 구성원인 국민이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를 사랑할 때 나라가 발전할 거라 생각하고, 공직에 있는 우린 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14년 12월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14 핵심 국정과제(브랜드과제) 점검회의'에서 영화 《국제시자장》을 언급하며<ref>{{뉴스 인용
|제목 = 박 대통령 "어떤 어려움 있어도 해야 할 개혁 하겠다"(종합)
|url = http://news1.kr/articles/?2022488
|출판사 = 뉴스1
|작성일자 = 2014-12-29
|확인일자 = 2014-12-29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