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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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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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기간====
;03년
*과학기술을 부단히 혁신해 ‘제2의 과학기술 입국’을 이루겠습니다. 지식정보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16508 전자신문] 2003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사에서 새로운 국가 경제 성장동력을 찾겠다며
 
* 국민의정부는 IT 기반을 갖춰놨습니다. 참여정부도 다음 5년 동안 먹고 살 것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기술 순환이 빠르니까 5년, 10년 먹을거리를 줘야 합니다
:상동, 2003년 3월 8일,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에서
 
*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 [[w:2003년|2003년]] [[w:3월 9일|3월 9일]], `평검사와 대화` 도중 [[w:김영종|김영종]] [[w:검사|검사]]가 `대통령도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듯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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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정치사찰은 없을 것입니다. 표적수사도 없을 것입니다. 도청도 물론 없을 것입니다.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세무사찰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권력을 위한 권력기관은, 국민을 위한 봉사기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9234207046 MBC][[w:2003년|2003년]] [[w:4월 2일|4월 2일]], 임시국회 노무현대통령 국정연설에서
 
*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는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참여정부는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것 입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16508 전자신문], 2003년 4월 22일,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다 모든것을 다 양보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가다가는 대통령직을 못 해먹겠다는 위기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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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만드는 비용을 원가로 친다면 나는 원가가 아주 적게 들어간 대통령이다.
: [[w:2004년|2004년]] [[w:2월 5일|2월 5일]], [[w:강원도|강원]] 지역 언론과 회견하면서 적은 비용으로 대선을 치렀음을 강조하면서
 
* 과학기술 혁신 전략의 주체도 중소기업이고 경제 발전 전략도 중소기업 중심으로 가야 합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16508 전자신문], 2004년 5월 21일, 중소기업 초대 간담회에서
 
* 저 좀 흥분했습니다. 오늘처럼 이런 비전을 보고 받고 알찬 토론을 들으면 가슴이 잘 떨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유비쿼터스가 ‘언제 어디서나’라고 하는데 ‘모두가 정보격차가 없도록’이란 걸 덧붙이고 싶습니다
: 상동, 2004년 6월 11일, u-KOREA 추진 전략 보고회에서 u IT839 전략 보고를 받은 후 설레인다며
 
;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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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이제 물가든 외환이든 경제성장률이든 실업률이든 모든 측면에서 완전히 회복됐다
:상동
 
*대한민국은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정보통신국가로서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16508 전자신문], 2005년 5월 19일,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에서
 
;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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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h_Moo-hyun_script_Shanghai_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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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학기술의 시대입니다. 과학기술 수준이 시장의 크기와 시장 지배력을 결정합니다. 세계화·정보화가 진전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한층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16508 전자신문], 2007년 10월 25일, 미래 성장동력 전시회 축사에서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