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누엘 칸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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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언명령 (Kategorischer Imperativ)''':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그리고 동시에 보편적 법규에 맞도록 행위하라.<ref>[[w:실천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 ''아카데미판'' 30페이지</ref>
* 평화스럽지 못한 한 민족의 기질은 강제법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욱박지름으로서 평화상태로 끌려 가도록 해야만 한다.<ref>[[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아카데미판'' 366페이지</ref>
* 인간의 지식은 모두 직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개념으로 나아가서 아이디어로 끝난다.<ref>[[w:순수이성비판|순수이성비판]], B 730</ref>
 
== 출처 없음 ==
* 내 [[자유]]의 한계는 바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까지이다.
* 인간의 지식은 모두 직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개념으로 나아가서 아이디어로 끝난다.
* 지구가 멸망해도 옳은 일을 하라.
* [[행복]]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어떤 일을 하는 것이며,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갖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