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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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의 향연》===
<small>폴 크루그먼, ''Peddling Prosperity'' (1994), 김이수·오승훈 옮김 (1997)</small><!--
* [[경제학]]은 물리학보다 더 어렵지만(harder), 다행히 사회학만큼 어렵지는 않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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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퇴란 현상은 금세기 초의 많은 경제학자들을 골치 아프게 했고, 그렇다 보니 필경 그들 중 대다수가 최악의 저작을 내놓게 되고 말았다.
** 제1장 케인스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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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먼과 그의 동료들은 케인스를 공격하는 데 경제학적으로는 마땅한 논쟁거리를 찾아내지 못하였어도 정치적으로는 그럴싸한 이유가 얼마든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멋진 경제학적 논쟁거리도 있기는 하였다.
** 제1장 케인스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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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케인스에 대한 공격
 
* 루카스의[[로버트 루카스 주니어|루카스]]의 결론은 과연 옳은 것인가? 간단히 대답하자면, 물론 아니오이다.
** 제1장 케인스에 대한 공격
 
* 루카스 이론의 전문성과 난해성-이 책에서의 설명으로는 간신히 힌트 정도나 줄 수 있는 전문성-은 경제학이란 학문의 세계에서는 부채라기보다는 자산인 것이다.… 이 점은 문학의 해체 이론(deconstructionist literary theory)도 마찬가지이며, 똑같이 균형 경기 순환 이론에도 적용된다.
** 제1장 케인스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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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란 일등품 보증서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아웃사이더의 성향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 제3장 공급 중시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