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마키아벨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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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와 피렌체의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전혀 무관한 것 같지만, 역사와 예술은 서로 묘한 친화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근대국가의 개념을 확립한 마키아벨리에 대해서도, 국민들을 경건한 그리스도교도로 만들어 마키아벨리적 국가의 필요성을 없애려 했던 성 프란체스코에 못지않은 공간을 할애해야 한다.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9313&cid=42696&categoryId=42696 〈니콜로 마키아벨리 - 새로운 후원자들〉],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반 룬의 예술사》
[[File:LeeKuanYew-WashingtonDC-20020502.jpg|thumb|right|나는 늘 마키아벨리가 옳다고 믿었다.]]
 
*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될지,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될지 사이에서 나는 늘 마키아벨리가 옳다고 믿었다
** [[리콴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23/0200000000AKR20150323030151009.HTML?input=1195m "마키아벨리가 옳다 믿었다" "두려운건 현실안주" 리콴유 어록(종합)] (연합신문)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