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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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있음 ==
*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미국산 소고기 반대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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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1963년
=== 《[[디 워]]》에 대한 비판 ===
* 비평의 최대 예의는 가장 객관적이고 냉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ㅡ 영화 자체 평가의 질문에 답하기 전 비평가의 정의를 내리며.
* 데우스엑스마키나라는 말이 있다. ㅡ 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온 신이라는 뜻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비극 작가들이 곤경에 처한 주인공을 어떻게
* 이것을 누가 말했냐면 2500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이다. ㅡ 우연에 맡기는 것을 피하는 것이 극작술의 기초라며
* 평론가들의 평론이 짤
* 바둑으로 치면 대마가 잡힌 것이다. 바둑알은 상아다. 이것을 국산기술로 깎았다고 칭찬만 할 순 없다. ㅡ
* 쟤들 촬영하다가 감독 몰래 사귀었나보다. ㅡ 주인공들이 하는 일이 없다며, 그렇다면 연애라도
* 관객이 울지 않으니까 용이 대신 울고 지나가더라. ㅡ 배우와 스토리에 감동이 없다는 것을 지적.
* 지금 말을 못한다. 옛날에 황우석때 말 못한
* 네티즌이 하는 걸 보고 꼭지가 돌더라고요. ㅡ 시민논객이 냉정한 비평이 그동안 없었다고 지적하자 냉정한 비평을 했고,
* 충무로와 저와의 관계는 지하철 갈아타는 관계구요. ㅡ 네티즌이 한 이야기 중 '충무로의 사주를 받았나'라는 글에 답하며.
* 왜 심형래 영화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까? 국가보안법입니까? ㅡ 시민논객이 진중권의 '네티즌이 하는 걸 보고 꼭지가 돌았다'는 말에 대해 지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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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항쟁 지금과 옛날의 다른 점 ===
* 옛날에는 민족운동투쟁사가 앞장서고 국민들이 그것을 뒤따랐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먼저 나서고 민족운동투쟁사가 뒤따라가는 형식이 되어 버렸어요.
* 이제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줘야
=== 자살에 대해서 ===
*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 ㅡ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 ㅡ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로 인해 검찰
== 출처 없음 ==
=== [[이명박]]에 대한 비판 ===
* 이명박을 2MB라고
* 나라 밖에 가면 그렇게 만만한 분이다. 다 퍼주지 않느냐. 그런데 나라 안에서는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신지 모르겠다.
* 이명박 정부는 이제 국민의
== 진중권에 대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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