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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김원봉|김원봉]]'''(金元鳳, 1898년 9월 28일 ~ 1958년 11월?)은 한국의 빨갱이독립운동가이자 빨갱이정치인이며 빨갱이다.
남조선 적화시키려고 남조선 한복판에서 빨갱이 국군준비대 8만 모으고 빨갱이 조선민청 청년단 전위부대 세우고 빨갱이 노동자 총파업운동 지휘하며
국군준비대, 조선민청 청년단 전위부대 모두 김일성을 명예의장으로 추대시키게하고
남조선에서 민주주의민족전선을 세워서 북괴 김일성의 지령들을 그대로 받아 모조리 실천하다가
김두한에게 쳐맞고 경찰 노덕술에게 쳐맞고 미군정에 의해 국군준비대 , 조선민청 청년단 전위부대 , 반민특위 모두 해체당하자
울며 박헌영 김두봉 허헌 신불출 심영 문예봉과 함께 38선 넘어 북괴로 도주했다.
 
그리고 조국통일전선 연맹에 가입하고 북괴 초대 내각의원이 되었다. 그리고 김일성이 625 남침해서 인민재판 해서 민간인들 신나게 죽일 때에도
여전히 북괴에게 충성 충성을 바쳤다.
 
소련군 장교이자 북괴의 지배자인 김일성 돼지새끼한테 충성 충성을 바치며 북괴의 온갖 요직을 두루두루 거쳤는데.
인민들은 땅을 모조리 빼앗겨 토지 , 공장은 몽땅 공산주의꺼가 되어서 평생 농민 , 평생 노동자. 그러니까 평생 SCV의 운명에 빠져버린
인민들을 보면서도 여전히 김일성에게 충성 충성을 바쳤다.
 
1958년에 김일성이 회갑 축하하며 훈장 주고 10월에 국민당 스파이 종파분자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총살시켜 죽였다.
이유는 간단하다. 소련군 장교 김일성보다 일제시대 시절 빨갱이 독립운동한게 훨씬 많았... 그러니까 레벨이 김일성보다 존나 높았다.
그래서 시기심 많은 김일성 돼지가 김원봉 개새끼를 총살해 죽인거다.
 
사냥이 끝났으니 사냥개를 보신탕 해먹어야할거 아닌가?
 
 
== 어록 ==
* "[[자유]]는 우리의 힘과 피로 얻어지는 것이오.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오, 이것을 위해 피를 흘려야 하오."
(병신. 미국 원자폭탄 덕분이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빨갱이 개새끼야!)
 
 
[[분류:20세기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