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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활동에서 인간은 끝없고 바닥도 없는 바다를 항해한다. 거기에는 대피하기 위한 피난처도 없고 닻을 내릴 수 있는 바닥도 없으며, 출발지도 지정된 목적지도 없다. 그 기획은 바다 위에 평평하게 떠 있는 것이다. 바다는 친구이기도 하고 적이기도 하다. 항해술은 전통적인 행위양식의 자원을 사용함으로써 모든 적대적인 상황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 《정치에서의 합리주의》, p.60
[[분류: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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