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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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절: 연도별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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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2010년|2010년]] [[w:11월 19일|11월 19일]] 한나라당에 대해 "우리가 국민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몇백년을 가는 정당이 될 수도, 국민들에게 버림받고 한 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ref>'한나라당 출범 13주년 기념식'에서 영상 메시지</ref>
* [[w:2012년|2012년]] [[w:8월 22일|8월 22일]], [[w:12월 10일|12월 10일]] 세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하경제 활성화 등의 방안으로 매년 27조 원씩 5년 간 135조원을 마련할 것<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2318966599629944&DCD=A01503&OutLnkChk=Y] </ref> <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0225410799]</ref>
=== 대통령 시절 ===
==== 2013년 ====
* [[w:2012년|2012년]] [[w:8월 22일|8월 22일]], [[w:12월 10일|12월 10일]] 세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하경제 활성화 등의 방안으로 매년 27조 원씩 5년 간 135조원을 마련할 것<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2318966599629944&DCD=A01503&OutLnkChk=Y] </ref> <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0225410799]</ref>
==== 2014년 ====
 
* "지금은 아저씨(레드로버 하회진 대표)가 큰 길을 여셨지만 이제 그 뒤를 이어서 더 좋은 영화를 만들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대박을 터뜨리는, 그런 좋은 상상력과 작품을 만드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어린이 여러분의 몫이고 여기서 그런 인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중에 어떤 멋있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세계인을 감동시킬 작품을 한 번 만들어 볼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어린이 여러분도 꿈의 나래를 많이 펼 수 있기를 바라겠다." - 2014년 1월 29일 서울 충무로 대한국장에서 《넛잡 : 땅콩 도둑들》을 관람한 자리에서<ref>{{뉴스 인용
|제목 = 朴 대통령 대한극장 깜짝 등장 "가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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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4-12-29
}}</ref>
==== 2015년 ====
 
*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사회를 어지럽혔던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이번 문건 파동으로 국민 여러분께 허탈함을 드린데 대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 기강을 무너뜨린 일은 어떤 말로도 용서할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파악조차 하지 않은 허위 문건들이 유출되어서 많은 혼란을 가중시켜 왔습니다. 진실이 아닌 것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일은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서나,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나 결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 오직 국민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앞날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국민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나갈 것입니다. 공직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바로 잡아 나가겠습니다." - 2015년 1월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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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5-01-12
}} 정종태(한국경제) 기자가 한 "여기 장관님들이 다 와계시는데 저는 내각과의 소통 문제를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 대선 때 제가 기억하기로는 대통령께서 당시 책임장관제를 언급하신 적이 계십니다. 책임장관제 핵심은 인사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관들에게 인사권을 줘야 일을 책임 있게, 그리고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서 산하기관장 인사는 물론 심지어 국장급 인사까지도 청와대가 다 쥐고 있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관들이 올린 인사가 일부 중간에 뒤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저희 기자들은 듣고 있습니다. 인사권을 과감하게 장관들에도 위임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울러 장관들과 독대, 또는 대면보고 자리가 좀 적지 않느냐는 지적도 일부 있습니다. 이것이 청와대와 내각 간의 소통에 방해를 하고 있다는 지적들인데요. 장관들과 독대 또는 대면보고 자리를 늘릴 의향이 없으신지 여쭙고 싶고요. 추가로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 앞서 질문이 없어서 한 가지만 간단히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대통령께서 두 차례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개최하셨고, 그 결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이른바 손톱 밑 가시 규제들은 상당히 해소가 됐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업들 투자와 직결된 덩어리 규제는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수도권 규제인데요, 아까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셨지만 2단계 규제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올해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해서 추진할 의향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ref>
==== 2016년 ====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