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코베인: 두 판 사이의 차이

미국의 음악가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새 문서: 섬네일|244x244픽셀 '''커트 도널드 코베인'''은 미국의 록 밴드 너바나의 리드 싱어, 송라이터, 기타리스트다. ==...
(차이 없음)

2017년 6월 4일 (일) 15:44 판

커트 도널드 코베인은 미국의 록 밴드 너바나의 리드 싱어, 송라이터, 기타리스트다.

인터뷰 (1989-1994)

지면

  • 애버딘에 살던 시절 나는 열정있는 절친을 혐오했어요. 걔들은 바보였거든요.
    • As quoted in The Daily O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1989-05-05).
  • 밴드로 먹고사는 것도 좋지만, 그러지 않는다면 차라리 은퇴하고, 몇 백 달러 챙겨 멕시코나 유고슬라비아로 가서 감자 키우며, 《크림》 잡지의 지난 호나 보면서 록의 역사를 배우렵니다.
    • As quoted in The Daily O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1989-05-05).
  • 자존심을 챙기면서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기란 결코 쉽지 않아요 ... 대부분은 첫 발부터 자존심은 내려 놓죠.
    • As quoted in Sounds (1990-10).
  • 오로지 랩 음악 만이 펑크 록 이례로 필수적인 음악 소개입니다.
    • As quoted in M.E.A.T (1991-09).
  • 나 자신도 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어요. 나는 자신을 게이 같은 것으로 여겼어요. 왜냐면 전 그 누구와도 닮은 꼴이 없었거든요. 그들 중 누구도 예술과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고작 싸우고 섹스하는 것이 다였죠. 많은 해가 지난 뒤로도 전 이 미국의 평균적인 마초 남성을 진정 혐오해요.
    • As quoted in Melody Maker (1991-09-14).
  • 강간은 지구상 최악의 범죄에요. 그리고 매초마다 일어나는 일이죠.
    • As quoted in New Musical Express (1991-11-23).
  • 죽기 전에 피트 타운센드가 되어 보면 좋겠어요.
    • As quoted in BAM (199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