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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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와 관련된 말 ==
*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 [[노무현]] 대통령 묘소의 비석에 새겨진 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017539]
 
* 민주주의란 나무는 피를 마시며 자란다. -- 월간 <[[사상계]]>, 1960년 5월호
: - 월간 <[[사상계]]>, 1960년 5월호
 
* 민주주의란 나무는 피를 마시며 자란다. -- 월간 <[[사상계]]>, 1960년 5월호
* 민주주의를 도입한 러시아가 문맹률 1%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정하고 비참할 정도로 가난하며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엤 소련 정권으로부터 그 두 가지 요소 중 어느 것도 물려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은 권위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수많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미국인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겠지만 러시아가 실패해 온 이유의 적어도 일부분은 민주주의 도입에 있고 중국이 성공해 온 이유의 적어도 일부분은 민주주의 거부에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내 주장의 요점이다.
**: - 로버트 카플란, 《무정부 시대가 오는가》
 
* 민주주의가 늘 사회를 보다 문명화된 곳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는 사회의 건강 상태를 무자비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특성을 가진 제도일 뿐이다.
**: - 로버트 카플란, 《무정부 시대가 오는가》
 
*민주주의는 좋다. 다른 제도가 더 나쁘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 -- [[자와할랄 네루]]
 
* 1948년 건국 이래 대한민국 정체성의 핵심이면서 국가로서의 지배이념인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흔들어온 좌파 학자들이 심지어 제헌헌법의 성격에 대해 '사회민주주의에 가깝다'는 강변까지 하고 있다. 황당한 궤변이다.
: - <문화일보> 사설, 2011년 10월 28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2801033937171002 대한민국 制憲헌법이 사회민주주의라는 궤변]
[[분류: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