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즈 파스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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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줄:
 
*What else does this craving, and this helplessness, proclaim but that there was once in man a true happiness, of which all that now remains is the empty print and trace? This he tries in vain to fill with everything around him, seeking in things that are not there the help he cannot find in those that are, though none can help, since this infinite abyss can be filled only with an infinite and immutable object; in other words by God himself. (Pensees #425)
**이 갈망과 이 무력함은 또 무엇을 선포합니까? 그리고 인간 속에 진정한 행복이있다지만 그 중 지금 남아있는 것은 모두 공허한 글자와 흔적뿐이지않습니까? 그가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을 채우기 위해 헛된 노력을하는 이것은, 그는 존재하는것에서는 찾을수없는 도움이 거기에는 있지않음에도 그것을 추구하고있는, 이처럼 도울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이 무한한 심연은 무한하고 불변의 대상으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뿐인것입니다.
그가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을 채우기 위해 헛된 노력을하는 이것은, 그는 존재하는것에서는 찾을수없는 도움이 거기에는 있지않음에도 그것을 추구하고있는, 이처럼 도울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이 무한한 심연은 무한하고 불변의 대상으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뿐인것입니다.
::팡세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