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탈레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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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스킨 인 더 게임 == * 간섭주의자 : 어떤 상황의 당사자가 아니라서 직접 참여하거나 아무런 책임을 질 일도 없음에도 해당 상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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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실제 삶에서 최종적인 승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 52쪽
* 지금까지 실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온 행동을 비합리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어리석은 방식이라고 평가받던 행동이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그건 어리석은 행동일 리 없다.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삶에서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 - 55쪽
 
=== 기타 ===
* 함무라비법이 새겨져 있는 비석이 어떤 이유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까지 오게 된 것인지 들은적이 있는데,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프랑스인들도 대부분 그 이유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셀카봉을 들고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 정도만이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잘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 47쪽
 
[[분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