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루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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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ref>{{서적 인용 |성= |이름= |저자고리= |공저자= |저자= 국정 도서 편찬 위원회|제목= 도덕 1|꺾쇠표= |발행년도= 2009년 3월 1일|출판사= 교육 과학 기술부|위치= |id= }}</ref>
** 《에밀》
*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 《에밀》
* 사치스러운 것 중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하자면, 아이스크림과 [[커피]] 정도입니다.
* [[자연]]을 보라. 그리고 자연을 배우라. 자연은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