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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줄:
** 《사회계약론》 2장 (김영욱 역)
* 쇠사슬에 묶인 노예는 모든 것을, 심지어 거기에서 벗어날 욕망까지 잃어버린다. 노예는 율리시스의 동료들이 짐승처럼 우둔해지려고 했던 것처럼 자신의 예속을 사랑한다. 따라서 본성상 노예인 사람들이 있다면,
그거슨
그것은
애초에 본성에 반하여 노예가 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노예를 처음 만든 것은 힘이고, 그들의 비굴함은 그들을 영영 노예로 묶어 두었다.
** 《사회계약론》 2장 (김영욱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