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누엘 칸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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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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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스럽지 못한 한 민족의 기질은 강제법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욱박지름으로서 평화상태로 끌려 가도록 해야만 한다.<ref>[[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아카데미판'' 366페이지</ref>
* 인간의 지식은 모두 직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개념으로 나아가서 아이디어로 끝난다.<ref>[[w:순수이성비판|순수이성비판]], B 730</ref>
 
=== 《윤리형이상학 정초》 (백종현 역) ===
* 이 세계에서 또는 도대체가 이 세계 밖에서까지라도 아무런 제한 없이 선하다고 생각될 수 있을 것은 오로지 선의지뿐이다.
** 제1절 평범한 윤리적 이성인식에서 철학적 이성인식으로의 이행
 
* 의무는 법칙에 대한 존경으로부터 말미암는 행위의 필연성이다.
** 제1절
 
* 그러므로 정언명령은 오로지 유일한즉, 그것은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될 것을, 그 준칙을 통해 네가 동시에 의욕할 수 있는, 오직 그런 준칙에 따라서만 행위하라'는 것이다.
** 제2절 대중적 윤리 세계지혜에서 윤리 형이상학으로의 이행
 
* 그 실천 명령은 다음과 같은 것일 것이다. -- 네가 너 자신의 인격에서나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에서 인간(성)을 항상 동시에 목적으로 대하고, 결코 한낱 수단으로 대하지 않도록 그렇게 행위하라.
** 제2절
 
== 출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