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루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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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
 
* 나는 혼자이다. 나는 내 마음을 느끼고 사람들을 알고 있다. 나는 내가 알던 사람들 누구와도 같지 않다. 외람되지만 나는 살아 있는 어느 누구와도 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더 낫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나는 다른 사람이다. 자연은 잘했건 못했건 나를 맏느만든 거푸집을 산산조각내버렸는데, 그 일에 대해서는 내 글을 읽고 난 후에야 판단할 수 있다.
** 《고백 1》 (박아르마 옮김), 제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