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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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편집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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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새롭게 나아간다면 과거는 더이상 잘못이 아니고 하나의 경험이 되는 것이다.<ref>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용기편</ref>
본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할 생각은 없고 타인에 대한 잘못만 보려하는 사람. 그리고 그에 대한 인정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즉 양심 없는 인물.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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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작가]]
[[분류:기업인]]
[[분류:블로거]]
[[분류:사회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