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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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ref name="Teresa">http://maximlee.ivyro.net/zbxe/bigmanmaxim/1779</ref>
*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아니다.<ref name="Teresa">< /ref>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ref name="Teresa">< /ref>
* 하느님이 창조하신 존엄한 인간을 짐승들처럼 죽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인간답게 죽을 수 있어야 한다.<ref name="Teresa">< /ref>
*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ref name="Teresa">< /ref>
* 화려한 일을 추구하지 말라.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재능이며, 자신의 행동에 쏟아 붓는 사랑의 정도이다.<ref name="Teresa">< /ref>
*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이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ref name="Teresa">< /ref>
*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당신을 만나고 나서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의 은총을 당신의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사람을 대하세요.<ref name="Teresa">< /ref>
*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은 외톨이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입니다. 따뜻하고 진정한 인간들 간의 연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도 잊어버리고,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서 사랑받는다는 의미조차 잊어버린 사람의 괴로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f name="Teresa">< /ref>
*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ref name="Teresa">< /ref>
* 작은 일에 헌신하라. 그 안에 당신이 가진 힘이 있다.<ref>{{뉴스 인용|제목=새 출발 앞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유명 인사들 명언30 |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97111|출판사=mk뉴스|저자=김지영|쪽=|작성일자=2011-02-15|확인일자=2011-05-02}}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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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만납시다. 웃음은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 주석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