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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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지난 2010년 거시건전성 3종 세트(선물환포지션 규제,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외환건전성 부담금)로 단기자금 유입을 줄이면서 해외자본에 덜 민감하게 됐다.…국가 간 외부효과는 필연적이기 때문에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2619104017303 신현송 교수 "韓 햇살 비칠 때 폭풍에 대비해야"]〉, 머니투데이, 2013.06.26 인용
 
[[분류:경제학자]]